Last Updated on 2026년 03월 19일 by 금융나침반 안태원 에디터

토스증권 채용 2026,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세 자릿수 경력직을 모집한다는 건 100명 이상을 뽑겠다는 뜻입니다. 전 직군 대상이라 개발, 기획, 마케팅,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까지 다양한 포지션이 열려 있습니다. 핀테크 증권사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 절호의 기회입니다.
토스증권은 어떤 회사인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로, 2021년에 출범한 모바일 전문 증권사입니다. 주식 매매 수수료 0원으로 시작해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2026년 현재 계좌 수 500만 개를 돌파했고, 전통 증권사들이 토스증권의 UI/UX를 벤치마킹할 정도로 업계에 영향력이 큽니다.
채용 규모와 직무
| 직군 | 주요 직무 | 필요 경력 |
|---|---|---|
| 개발 | 백엔드, 프론트엔드, 앱, 데이터 | 2년 이상 |
| 기획/PM | 서비스 기획, 프로덕트 매니저 | 3년 이상 |
| 마케팅 | 퍼포먼스, CRM, 콘텐츠 | 2년 이상 |
| 금융/리스크 |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심사 | 3년 이상 |
| 디자인 | UI/UX, 브랜드 | 2년 이상 |
토스증권 연봉 — 핀테크답게 파격적인가?
| 직급 | 기본 연봉 | 총 보상(RSU 포함) |
|---|---|---|
| 주니어(2~4년) | 약 5,000~6,000만원 | 약 6,000~8,000만원 |
| 시니어(5~8년) | 약 7,000~9,000만원 | 약 8,500~12,000만원 |
| 리드급(8년+) | 약 9,000만원~ | 약 12,000만원~ |
토스증권의 보상 체계는 기본급 +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구성됩니다. RSU는 토스의 기업가치에 연동되기 때문에, IPO가 진행되면 큰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IPO가 지연되면 현금화가 어렵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4단계
- 서류 심사: 이력서 + 포트폴리오(개발직은 GitHub). 자유 형식이라 정해진 자소서 양식이 없습니다
- 코딩 테스트/과제: 개발직은 코딩 테스트, 기획직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난이도는 중상급
- 실무 면접: 현업 팀원과 1:1 또는 1:2 면접. 실무 역량 중심으로 심층 질문이 나옵니다
- 컬처핏 면접: 토스의 핵심 가치(Customer Obsession, Extreme Ownership 등)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전통 증권사 vs 핀테크 증권사
| 구분 | 전통 증권사 (삼성, 미래에셋) | 핀테크 증권사 (토스) |
|---|---|---|
| 연봉 | 높음 (8,000만원~) | 중상 (6,000만원~ + RSU) |
| 근무 환경 | 보수적 | 자율적 (하이브리드) |
| 성장 속도 | 느림 (연차 기반) | 빠름 (성과 기반) |
| 안정성 | 높음 | 중간 (스타트업 리스크) |
| 조직 문화 | 수직적 | 수평적 |
안정성을 중시하면 전통 증권사, 빠른 성장과 자율적 환경을 원하면 토스증권이 맞습니다. 토스 채용 페이지에서 현재 열린 포지션을 확인하세요. 삼성 계열사나 기업은행, 현대차와 병행 지원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곳을 찾으세요.
토스증권 컬처핏 — 이것만 알면 면접 통과

토스의 채용 면접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이 “컬처핏” 면접입니다. 기술 역량이 아무리 좋아도 컬처핏에서 떨어지면 불합격입니다. 토스가 강조하는 핵심 가치 3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 Customer Obsession(고객 집착): “사용자한테 이게 진짜 도움이 되나?”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면접에서 “본인이 만든 서비스가 고객에게 어떤 변화를 줬는지” 사례를 준비하세요
- Extreme Ownership(극한의 주인의식): 자기 담당이 아닌 문제도 해결하려는 태도입니다. “팀 간 협업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 No Silo(사일로 없음): 부서 간 벽을 두지 않고 소통하는 문화입니다. “다른 팀과 협업해서 성과를 낸 경험”이 핵심 어필 포인트입니다
개발 직군 — 기술 면접 준비 포인트
| 기술 스택 | 요구 수준 | 준비 방법 |
|---|---|---|
| 백엔드(Java/Kotlin) | 상급 | Spring 기반 프로젝트 경험 필수, MSA 구조 이해 |
| 프론트엔드(React) | 중상급 | TypeScript 활용 능력, 성능 최적화 경험 |
| 데이터(Python/SQL) | 중상급 | 대용량 데이터 처리 경험, 실시간 분석 파이프라인 |
| 앱(iOS/Android) | 상급 | 네이티브 개발 경험, 금융앱 보안 이해 |
토스증권 기술 면접에서는 단순 코딩 문제가 아니라 “왜 이 기술을 선택했는지”, “트레이드오프를 어떻게 판단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묻습니다. 정답보다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토스증권 입사 후 커리어 — 3년 뒤 어디에 있을까
핀테크 업계에서 토스 출신은 이직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토스증권에서 2~3년 경력을 쌓으면 카카오뱅크, 네이버파이낸셜 같은 빅테크 금융사로 이직하거나, 전통 증권사의 디지털 부문으로 갈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이 베스팅되는 4년차까지 버티면 금전적으로도 의미 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타트업 특유의 빡빡한 업무 강도를 감수해야 합니다. 워라밸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공기업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커리어 목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하세요.
비개발 직군 지원 전략 — 기획·마케팅·금융
토스증권 채용에서 비개발 직군도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기획(PM) 직군은 금융 서비스 기획 경험이 핵심입니다. 은행, 증권사, 핀테크에서 서비스를 설계해본 경험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토스는 기획자에게 데이터 분석 능력을 요구하므로 SQL 기본은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케팅 직군은 퍼포먼스 마케팅 경력이 필수입니다. ROAS, CAC, LTV 같은 지표를 이해하고 실제로 캠페인을 운영해본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세요. 금융·리스크 직군은 전통 금융권 경력자를 선호합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심사 업무를 했다면 토스증권으로 이직할 때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연봉 협상에서도 전 직장 대비 10~20%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핀테크는 전통 금융과 다르게 빠른 의사결정과 실험 문화가 특징이니,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태도를 면접에서 보여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토스증권 신입 채용도 있나요?
현재는 경력직 위주이지만, 개발직군 일부에서 신입(주니어) 채용을 진행합니다. 토스 채용 사이트에서 수시 공고를 확인하세요.
토스증권 연봉이 증권사 중 높은 편인가요?
핀테크 업계 기준으로 상위권이며, 전통 증권사 대비 기본급은 비슷하지만 스톡옵션 등 보상 체계가 다릅니다.
토스증권 재택근무가 가능한가요?
하이브리드 근무를 시행 중입니다. 주 2~3일 출근, 나머지는 재택이 일반적이나 직무에 따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