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채용 — 직군별 자격과 면접 절차 안내 (2026)

Last Updated on 2026년 04월 29일 by 금융나침반 안태원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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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채용 2026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세 자릿수 경력직 모집 = 100명 이상 채용을 의미합니다.

전 직군 대상이라 개발·기획·마케팅·리스크 관리·컴플라이언스까지 다양한 포지션이 열려 있습니다. 핀테크 증권사에서 일하고 싶은 분들에게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 글은 토스 공식 채용 페이지·잡플래닛·블라인드 공개 후기를 종합해 채용 규모·연봉·면접 프로세스·합격자 실제 사례·컬처핏 통과 노하우까지 정리합니다. 금융권 8년 현장에서 본 핀테크 이직 트렌드도 함께 짚어드립니다.

이 글 3초 스캔

  • 채용 규모: 100명+ 경력직 (개발·기획·마케팅·금융·디자인 전 직군)
  • 연봉: 주니어 6~8천만 / 시니어 8.5~1.2억 (RSU 포함)
  • 핵심 관문: 컬처핏 면접 (Customer Obsession·Extreme Ownership·No Silo)
🟦 리서치 노트 — 토스증권 합격률 높이는 4가지
잡플래닛·블라인드 공개 후기에서 반복 언급되는 핵심 포인트입니다.
  • 이력서 자유 형식: 정해진 자소서 양식 X → “본인이 만든 임팩트” 정량화
  • 코딩 테스트: 개발직 중상급 난이도 (LeetCode Medium 수준)
  • 실무 면접: 정답보다 ‘트레이드오프 사고 과정’ 보여주기
  • 컬처핏 면접: “고객 임팩트 사례 + 주도적 협업 경험” 미리 정리

토스증권은 어떤 회사인가

토스(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로, 2021년에 출범한 모바일 전문 증권사입니다. 주식 매매 수수료 0원으로 시작해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2026년 현재 계좌 수 500만 개를 돌파했고, 전통 증권사들이 토스증권의 UI/UX를 벤치마킹할 정도로 업계에 영향력이 큽니다.

채용 규모와 직무

직군 주요 직무 필요 경력
개발 백엔드, 프론트엔드, 앱, 데이터 2년 이상
기획/PM 서비스 기획, 프로덕트 매니저 3년 이상
마케팅 퍼포먼스, CRM, 콘텐츠 2년 이상
금융/리스크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심사 3년 이상
디자인 UI/UX, 브랜드 2년 이상

토스증권 연봉 — 핀테크답게 파격적인가?

직급 기본 연봉 총 보상(RSU 포함)
주니어(2~4년) 약 5,000~6,000만원 약 6,000~8,000만원
시니어(5~8년) 약 7,000~9,000만원 약 8,500~12,000만원
리드급(8년+) 약 9,000만원~ 약 12,000만원~

토스증권의 보상 체계는 기본급 +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로 구성됩니다. RSU는 토스의 기업가치에 연동되기 때문에, IPO가 진행되면 큰 수익이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IPO가 지연되면 현금화가 어렵습니다.

채용 프로세스 4단계

  1. 서류 심사: 이력서 + 포트폴리오(개발직은 GitHub). 자유 형식이라 정해진 자소서 양식이 없습니다
  2. 코딩 테스트/과제: 개발직은 코딩 테스트, 기획직은 사전 과제가 주어집니다. 난이도는 중상급
  3. 실무 면접: 현업 팀원과 1:1 또는 1:2 면접. 실무 역량 중심으로 심층 질문이 나옵니다
  4. 컬처핏 면접: 토스의 핵심 가치(Customer Obsession, Extreme Ownership 등)와 맞는지 확인합니다

전통 증권사 vs 핀테크 증권사

구분 전통 증권사 (삼성, 미래에셋) 핀테크 증권사 (토스)
연봉 높음 (8,000만원~) 중상 (6,000만원~ + RSU)
근무 환경 보수적 자율적 (하이브리드)
성장 속도 느림 (연차 기반) 빠름 (성과 기반)
안정성 높음 중간 (스타트업 리스크)
조직 문화 수직적 수평적

안정성을 중시하면 전통 증권사, 빠른 성장과 자율적 환경을 원하면 토스증권이 맞습니다. 토스 채용 페이지에서 현재 열린 포지션을 확인하세요. 삼성 계열사기업은행, 현대차와 병행 지원하면서 본인에게 맞는 곳을 찾으세요.

실제 토스증권 합격자 3종 사례

잡플래닛·블라인드 공개 후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3가지 합격 케이스입니다. 본인 상황과 가장 비슷한 시나리오부터 확인하세요.

사례 ① 30대 IT 대기업 백엔드 개발자 → 시니어 합격

배경: 네이버에서 5년 백엔드 개발(Spring/Kotlin) 경력. 연봉 7,500만 원에서 9,000만 원 + RSU로 이직.

  • 합격 포인트: MSA 구조 설계 경험·금융 도메인 관심 어필
  • 면접 난이도: 코딩 테스트(LeetCode Medium) → 실무 면접(2시간) → 컬처핏
  • 핵심 질문: “왜 모놀리식 대신 MSA를 선택했나?” 트레이드오프 설명
  • 연봉 협상: 전 직장 대비 +20% 인상 + RSU 4년 베스팅
  • 교훈: 정답보다 사고 과정이 더 중요
요약: IT 대기업 → 핀테크는 도메인 관심 + MSA 경험이 키.

사례 ② 20대 후반 PM 경력자 → 컬처핏 면접 통과

배경: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4년 PM. 연봉 6,000만 원 → 7,500만 원 + RSU.

  • 합격 포인트: “내 PM 결정으로 사용자 행동 OO% 변화” 데이터 기반 사례
  • 준비물: 사전 과제 (서비스 기획·우선순위 설정) 1주일 작성
  • 컬처핏 통과: Customer Obsession 사례 = 사용자 인터뷰 50회 후 기능 변경
  • 실패 원인 솔직 공유: 면접관이 오히려 “성숙한 태도” 평가
  • 교훈: 컬처핏은 ‘배운 점’ 솔직 공유가 핵심
요약: PM은 ‘정량 임팩트 + 실패에서 배운 점’ 조합이 강력.

사례 ③ 35세 전통 증권사 리스크 관리 → 경력 인정 이직

배경: 미래에셋증권 리스크 관리 7년. 연봉 8,500만 원 → 1억 + RSU.

  • 합격 포인트: 전통 금융권 리스크 모델 + 핀테크 적용 가능성 제시
  • 도전: 보수적 → 자율적 컬처 적응 가능 어필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
  • 경력 인정: 7년 → 시니어 등급 그대로 인정 (호봉 X·역할 기준)
  • 준비 기간: 채용 공고 후 3주 (서류·코딩 X·면접 2회)
  • 교훈: 전통 금융 출신은 ‘유연성 어필’이 결정적
요약: 전통 금융 → 핀테크는 ‘기술 융합 + 유연성’ 두 축으로 어필.

3사례 한눈 비교표

합격자 3종의 핵심 포인트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구분 사례① 백엔드 개발 사례② PM 사례③ 리스크 관리
전 직장 IT 대기업 핀테크 스타트업 전통 증권사
경력 5년 4년 7년
합격 등급 시니어 시니어 (PM) 시니어/리드급
연봉 인상 +20% (+RSU) +25% (+RSU) +18% (+RSU)
핵심 어필 MSA + 도메인 관심 정량 임팩트 + 솔직함 기술 융합 + 유연성
소요 기간 5주 6주 (사전 과제 포함) 3주
요약: 직군 무관 공통점은 ‘정량 임팩트 + 토스 컬처 이해’입니다.

직군별 면접 난이도·합격률 비교

잡플래닛·링크드인 공개 후기 기반 추정치입니다. 본인 직군의 통과 포인트를 미리 알아두세요.

직군 난이도 서류 통과율 최종 합격률 핵심 통과 포인트
백엔드 개발 ★★★★★ ~30% 5~10% MSA + Kotlin/Java + 트레이드오프
프론트엔드 ★★★★ ~35% 8~15% React + TS + 성능 최적화
PM/기획 ★★★★★ ~25% 5~10% 정량 임팩트 + 사용자 사례
데이터 분석 ★★★★ ~30% 10~15% SQL + 대용량 처리 + 비즈 임팩트
금융/리스크 ★★★ ~40% 15~25% 전통 금융 경력 + 디지털 적응
마케팅 ★★★ ~35% 10~20% ROAS·CAC·LTV 정량 경험
디자인 ★★★★ ~30% 8~15% UX 정량 결과 + 토스 디자인 시스템 이해
요약: 금융/리스크가 통과율이 가장 높고, 백엔드·PM이 가장 치열합니다.

토스증권 컬처핏 — 이것만 알면 면접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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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채용 면접에서 가장 독특한 부분이 “컬처핏” 면접입니다. 기술 역량이 아무리 좋아도 컬처핏에서 떨어지면 불합격입니다. 토스가 강조하는 핵심 가치 3가지를 알아야 합니다.

  1. Customer Obsession(고객 집착): “사용자한테 이게 진짜 도움이 되나?”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면접에서 “본인이 만든 서비스가 고객에게 어떤 변화를 줬는지” 사례를 준비하세요
  2. Extreme Ownership(극한의 주인의식): 자기 담당이 아닌 문제도 해결하려는 태도입니다. “팀 간 협업에서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3. No Silo(사일로 없음): 부서 간 벽을 두지 않고 소통하는 문화입니다. “다른 팀과 협업해서 성과를 낸 경험”이 핵심 어필 포인트입니다

개발 직군 — 기술 면접 준비 포인트

기술 스택 요구 수준 준비 방법
백엔드(Java/Kotlin) 상급 Spring 기반 프로젝트 경험 필수, MSA 구조 이해
프론트엔드(React) 중상급 TypeScript 활용 능력, 성능 최적화 경험
데이터(Python/SQL) 중상급 대용량 데이터 처리 경험, 실시간 분석 파이프라인
앱(iOS/Android) 상급 네이티브 개발 경험, 금융앱 보안 이해

토스증권 기술 면접에서는 단순 코딩 문제가 아니라 “왜 이 기술을 선택했는지”, “트레이드오프를 어떻게 판단했는지”를 집중적으로 묻습니다. 정답보다 사고 과정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토스증권 입사 후 커리어 — 3년 뒤 어디에 있을까

핀테크 업계에서 토스 출신은 이직 시장에서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토스증권에서 2~3년 경력을 쌓으면 카카오뱅크, 네이버파이낸셜 같은 빅테크 금융사로 이직하거나, 전통 증권사의 디지털 부문으로 갈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이 베스팅되는 4년차까지 버티면 금전적으로도 의미 있는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스타트업 특유의 빡빡한 업무 강도를 감수해야 합니다. 워라밸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공기업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커리어 목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하세요.

비개발 직군 지원 전략 — 기획·마케팅·금융

토스증권 채용에서 비개발 직군도 상당수를 차지합니다. 기획(PM) 직군은 금융 서비스 기획 경험이 핵심입니다. 은행, 증권사, 핀테크에서 서비스를 설계해본 경험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토스는 기획자에게 데이터 분석 능력을 요구하므로 SQL 기본은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케팅 직군은 퍼포먼스 마케팅 경력이 필수입니다. ROAS, CAC, LTV 같은 지표를 이해하고 실제로 캠페인을 운영해본 경험을 포트폴리오로 정리하세요. 금융·리스크 직군은 전통 금융권 경력자를 선호합니다. 증권사나 은행에서 리스크 관리, 컴플라이언스, 심사 업무를 했다면 토스증권으로 이직할 때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연봉 협상에서도 전 직장 대비 10~20%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핀테크는 전통 금융과 다르게 빠른 의사결정과 실험 문화가 특징이니, 이에 적응할 수 있는 유연한 태도를 면접에서 보여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통합)

Q1. 토스증권 신입 채용도 있나요?

A. 현재는 경력직 위주이며 신입은 일부만 진행됩니다.

  • 주력: 2년+ 경력직 (개발·기획·마케팅 등)
  • 예외: 개발직 일부 주니어(0~2년) 수시 채용
  • 확인처: 토스 공식 채용 페이지 + 잡플래닛 알림
  • 대안: 토스 인턴십·토스 NEXT(신입 프로그램) 검토
Q2. 토스증권 연봉이 증권사 중 높은 편인가요?

A. 핀테크 상위권입니다.

  • 전통 증권사 비교: 기본급은 비슷·RSU 포함 시 시니어 +10~20%
  • 주니어: 6,000~8,000만 원 (RSU 포함)
  • 시니어: 8,500~12,000만 원 (RSU 포함)
  • 리드급: 1.2억+ (스톡옵션 별도)
  • 주의: RSU 베스팅 4년·IPO 시점에 따라 변동
Q3. 토스증권 재택근무가 가능한가요?

A. 하이브리드 근무가 표준입니다.

  • 출근: 주 2~3일 (직무별 상이)
  • 재택: 나머지 2~3일
  • 완전 재택: 일부 개발·디자인 직무 한정
  • 근무지: 강남 본사 + 지역 거점
  • 유연 근무: 코어타임 외 자율 출퇴근
Q4. 컬처핏 면접에서 떨어지는 사례는 어떤 경우인가요?

A. 3가지 위험 신호가 있습니다.

  • 실패 회피: “실패한 경험 없습니다” → 성장 의지 X
  • 수동적 답변: “지시받은 대로 했습니다” → Extreme Ownership 부족
  • 자기 직무만: “그건 제 담당이 아닙니다” → No Silo 위반
  • 대안: 실패+배움+개선 사례 3종 미리 정리
Q5.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는 어떻게 받게 되나요?

A. 4년 베스팅이 기본입니다.

  • 구조: 입사 1년 후 25%·이후 매년 25%씩 4년에 걸쳐 베스팅
  • 현금화: IPO 후 매도 가능 (비상장 시 현금화 어려움)
  • 세금: 베스팅 시점 근로소득세·매도 시 양도소득세
  • 주의: 4년 미달 퇴사 시 미베스팅 RSU 소멸
  • 실전: 시니어 입사 시 현금 연봉의 20~40% 상당 RSU 부여
Q6. 전통 증권사에서 토스증권으로 이직하기 좋은 시기는?

A. 경력 5~8년차가 황금기입니다.

  • 5년 미만: 시니어 등급 인정 어려움
  • 5~8년: 시니어로 즉시 인정·연봉 +15~25% 상승
  • 10년+: 리드급 협상 가능하나 보수적 문화 적응 부담
  • 피해야 할 시기: 1금융권 IPO 직전 (스톡옵션 포기 손실)
  • 이직 사이트: 잡플래닛·블라인드·링크드인 정보 비교
Q7. 비개발 직군이 코딩 테스트 없이 합격할 수 있나요?

A. 네, 대부분 가능하지만 사전 과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기획·PM: 사전 과제(서비스 설계·우선순위) 1주 소요
  • 마케팅: 캠페인 기획안 또는 데이터 분석 과제
  • 금융/리스크: 케이스 스터디 (특정 시나리오 분석)
  • SQL 기본: PM·기획자도 데이터 분석 능력 평가
  • 준비: SQL Bootcamp·데이터 캠프 1개월 단기 학습 가능

⚠️ 채용 사기 피해 예방
“토스 합격 보장 컨설팅 수수료 선입금” · “토스 채용 담당자 알선료” · “면접 합격을 위한 인적사항 송금” 등은 전형적인 채용 사기 패턴입니다. 토스증권 채용은 토스 공식 채용 페이지(toss.im/career)와 정식 채용 사이트만 이용해야 하며, 채용 과정에서 어떠한 비용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의심 시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 112, 한국소비자원 1372로 신고하세요.

본 글은 2026년 4월 기준 토스 공식 채용 페이지·잡플래닛·블라인드·링크드인 공개 후기를 참고한 일반 채용 정보로, 실제 채용 조건·연봉·복지는 직무·경력·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토스증권의 공식 입장이 아니며, 합격률·면접 난이도는 추정치이므로 정확한 정보는 토스 공식 채용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RSU·스톡옵션 세제는 국세청 홈택스의 최신 가이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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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나침반 안태원 에디터

금융권 마케팅팀 8년, 블로그 운영 20년 경력의 대출상담사(자격증 보유). 대출·투자·예적금 등 복잡한 금융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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